※ 지난 1월22일 서울에서 열린 책 <마음예보> 북토크 현장에 김철민 크루가 다녀왔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9명이 의기투합해서 집필한 책인데 <자존감 수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윤홍균 소장(윤홍균마음건강연구소)이 기획했고 ‘글쓰는 정신과 의사회’(글정회)의 이름으로 함께 써내려간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마음예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마음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철민 크루가 현장 취재를 해온 것을 토대로 박효영 기자가 여섯편에 걸쳐 기획 시리즈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번 기사는 2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현장 취재: 김철민 크루 / 기사 작성: 박효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넘을 만큼 주식 투자를 많이 하는 시대가 됐다. 주식 말고도 부동산, 채권, 펀드 등 재테크 투자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거나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를 할 때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중독될 수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마약, 알콜, 도박과 같이 중독이 되면 파괴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하주원 원장(서울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결국 시간도 투자를 하고 돈도 투자를 하게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대전시가 관내 유망기업 성장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카이스트(KAIST), 대전테크노파크(대전 TP)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및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다. 대전시는 최근 ‘IPO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발표했다. IPO 프로그램은 전국 자치단체 중 대전이 처음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 및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기적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대전에서는 지역 내 우수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해 투자유치와 IPO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식과 네트워킹이 부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적잖았다. 흔히 수천억원의 자금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갖춰져야만 상장을 도전하곤 하는데 대전에서는 IPO를 노려볼만한 기술집약적인 기업들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 2년간 대전TP와 KAIST 기술경영학부는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IPO를 준비하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전략적인 해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