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송가인 생가’ 한번 가볼까?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작년 11월 17일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진도를 다녀왔다. 고등학생 때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숙소는 진도에 위치한 ‘쏠비치’라는 리조트로 정했다. 먼저 목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로 낙지 비빔밥을 먹은 후 우리 가족은 진도로 향했다. 거의 2시간 정도가 걸린 것 같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진도에 들어와서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 했기에 체감상으로 상당히 먼 느낌이었다. 숙소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다. 쏠비치라는 숙소는 예전부터 상당히 유명했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그 웅장함에 압도되었다. 예약도 겨우 했다. 상당히 좋아 보이는 숙소였다. 대명소노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라고 한다. 야경이 정말 너무 좋았다. 우리 가족은 리조트 안에 있는 마트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를 산 다음 숙소로 올라갔다. 그 다음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면서 와인도 가볍게 마셨다. 숙소 안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다.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주전부리를 먹으며 가족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시간이 늦어져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뷔페식으로 된 조식을 맛있게 먹고 주변 산책을 했는데 확실히 아침에 보는 풍경은 야경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