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32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김철민 크루] 2024년 1학기부터 이중 학적자로 지냈다. 성균관대 법학과 세종대 관광학 두 대학원 학위과정을 동시에 시작한 것이다. 너무 벅차서 중간에 휴학을 해서 하나의 대학원만 다녔는데 이번 학기에는 다시 성대로 복학하게 됐다. 다시 한 번 두 과정을 병행하게 됐는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돈’이었다.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해야 했다. 세종대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로 완납했고, 성대는 카드 대출로 분할 납부를 했다. 1회차가 급했는데 어떻게든 불을 껐다. 남은 3회차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할지는 여전히 고민이다. 숫자로 계산하면 단순하지만 막상 감당해야 할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학기는 그야말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대는 이번 학기가 박사과정 정규 학기로서 마지막이다. 정상적으로 이수하면 수료가 된다. 물론 그 전에 종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전공 개설 강좌 중 3과목을 선택해 지도교수의 승인을 받아 시험을 치러야 한다.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도 고민이 되고, 혹시라도 통과하지 못할 것에 대한 불안도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22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김철민 칼럼니스트] 또 다시 새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나는 두 대학 두 전공 석박사 과정(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박사과정과 성균관대 법학 석박사통합과정)을 밟고 있다가 2024년 2학기에 휴학을 했고 이번에는 세종대만 복학하기로 했다. 초중고 시절부터 대학원에 다니는 지금까지 새학기를 맞이할 때면 늘 설렘과 기대감이 있다. 동시에 걱정도 앞섰다. 이번 학기는 의미가 깊다. 2025년 한해 동안 두 학기를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2026년 1학기만 마치면 박사과정을 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새학기가 시작되면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것이다. 무엇보다 아직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 했는데 이번 학기 안에 확정해보려고 한다. 나아가 학위 논문을 제출하기 위한 학술 논문 게재도 의무사항이라서 올해 안에 준비과정에 돌입해야 한다. 해야 할 일들이 많다. 1학기 때도 그렇고 2학기 때도 그렇고 참으로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 복학을 앞두고 자취방도 옮겼다. 이사를 갔는데 그야말로 신상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셈이다. 대학원 생활을 하기 위해 서울로 이주해온지 벌써 2년이 흘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