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원주에서 한 승용차가 가만히 있던 버스의 뒤를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의 웨딩홀 인근 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정차해 있던 전세버스의 뒤를 강하게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가 버스에 충돌을 강하게 했는지 제네시스 운전자 40대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리고 조수석과 뒷자리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버스 안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도 화를 입지 않을 수 있었다. 왜 승용차는 버스를 추돌했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상식적으로 체급이 훨씬 작은 승용차가 버스를 고의로 추돌한다는 것은 사실상 자살행위다. 해당 도로는 급격한 오르막이나 내리막길도 아니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급발진 등의 차량 결함이나 △운전자 부주의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원인으로 예상하게 된다. 일단은 급발진이 사고 원인으로 유력해 보인다. 왜냐하면 급발진 사고는 지금도 종종 일어나는 사고이기 때문이다. 급발진은 대표적인 차량 결함 사고이기도 하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정말 아찔한 빙판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에서 빙판 위에 놀던 아이들이 갑자기 물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천만다행으로 아이들은 구조되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9일 낮 12시 51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저수지가 얼어 빙판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문자 그대로 살얼음판 위에서 중학생 4명이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빙판이 깨졌고 4명 중 1명이 물에 빠지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러자 같이 있던 2명이 빠진 학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얼음 가장자리가 깨져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총 3명이 물에 빠진 상태가 되었다. 같이 있던 일행 중 한 명이 신고했는지 길을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했는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천만다행으로 신고가 들어가 구조대가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었다. 구조대는 구명환과 로프를 이용하여 물에 빠진 학생 3명을 10분 만에 신속히 구조했다. 피해 학생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학생들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 좀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다. 겨울철에는 이런 빙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엄동설한에 얼음물에 빠지게 되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청주의 한 음악교습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부상당하고 1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9일 오전 10시쯤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3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음악교습소에서 발생했다. 화마는 교습소 90㎡(약 27평) 정도를 집어삼키고 30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는 재산 피해뿐 아니라 안타까운 인명 피해도 발생시켰다. 교습소 내에 있던 67세 A씨가 고통스러운 화상을 입고 구조되어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같은 건물에 있던 7명은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중이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연습실 cctv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가스나 다른 인화 물질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과 소방당국도 이러한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지하 1층이었기 때문에 대피에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음악 교습소나 연습실 특성상 방음처리를 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사고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경남 창원의 진해대로에서 역주행으로 승용차 2대가 크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다. 이 끔찍한 역주행 사고는 7일 새벽 1시 14분쯤에 발생했다. 사건 경위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죽곡동의 진해대로 부산 방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k5승용차와 스파크 승용차가 크게 충돌한 것이다. 두 차는 크게 충돌했고 이내 불이 피어오르기 시작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스파크 승용차는 전소해 버렸고 K5 승용차는 앞부분이 불에 타버렸다. 소방관들의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나, K5 운전자 30대 여성 A씨와 스파크 운전자 50대 여성 B씨는 손을 써볼 새도 없이 사고 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창원경찰서 관계자는 평범한미디어와의 통화에서 “k5 운전자가 역주행을 했다”라고 밝히며 “음주운전 여부는 부검을 해봐야 알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왜 K5 운전자가 역주행을 했는지 아직 확실하게 이유가 밝혀진 것은 없다. 이유를 추정하자면 앞서 말한 △음주 여부 △잘못 든 길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 된다. 평범한미디어는 역주행 사고로 담력을 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강원도 횡성에서 70대 노인 A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20대 여성 B씨가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22시47분쯤 강원도 힁성군 안흥면 안흥리의 한 주유소 인근 도로였다. 언론들은 모두 A씨의 운전 부주의 탓으로만 사고의 원인을 묘사했지만 평범한미디어 취재 결과 B씨도 도로 하얀선을 살짝 침범하는 등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소방서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B씨가 심정지 상태였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다시 눈을 뜨지 못 했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평범한미디어와의 통화에서 “운전자의 운전 실수도 있다. 그러나 보행자가 도로에 노출된 상태로 살짝 오르막길로 이루어진 우로 굽은 도로를 걷고 있었다. 게다가 어두운 시간대라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현장은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도가 없는 도로였다. 주위는 온통 논밭이거나 산으로 이뤄져 있어 밤에는 으쓱한 그런 1차로 왕복도로였는데 하얀선 바깥에 좁게 마련돼 갓길 같은 곳이 인도로 착각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런 곳으로는 차량만 다녀야 하고 사람이 보행할 경우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으로부터 안전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승용차가 버스를 추돌하는 끔찍한 참극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지난 5일 저녁 9시 39분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사망하고 버스 기사와 승객 등 2명이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도 이들의 부상 정도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인천 강화경찰서 관계자는 평범한미디와와의 통화에서 “사고 원인을 운전자의 부주의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추정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차량 결함의 흔적은 아직까지 발견되고 있지 않고 △음주를 한 흔적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가 유력한 가설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승용차 운전자가 고의로 버스를 들이받을 일은 없다. 버스 자체가 중량도 많이 나가고 상당히 크기 때문에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할 때는 무조건 승용차가 큰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번 사건에서도 승용차 운전자는 아까운 목숨을 잃었고 버스에 탑승해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법을 누구보다 준수해야 할 경찰이 음주운전 범죄를 저지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시 연수경찰서 소속 경위 A씨는 지난 달 6일 새벽 12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주자창에서 무려 20~30m 가량이나 운전했다. 흔히 말하는 ‘주차 음주운전’이다. 주차장은 현행 도로교통법상 도로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관련 법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즉, 다시 말하자면 술을 마신 채 주차한다는 이유로 단 1m라도 움직일 경우 엄연히 현행법상 음주운전이다. A씨는 경찰이다 당연히 자신의 행위가 음주운전에 해당된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A씨는 너무 안일하고 경솔한 행위를 해 다른 음주운전 경찰과 마찬가지로 경찰 얼굴에 먹칠을 했다. A씨는 당시 회식을 끝내고 경찰서로 돌아와 직원주차장에서 민원인 주차장으로 자신의 차를 몰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경찰서 내에서 잠깐 움직인 거라 사고의 위험성이 일반 도로보다는 비교적 적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엄연한 음주운전 행위다. 혹여라도 다른 차를 들이받거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을 추돌할 가능성도 절대 100% 배제할 수 없다. A씨는 경찰 조사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끔찍한 트럭 후진 사고가 또 발생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후문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의해 70대 노인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4일 저녁 6시 즈음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후문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는 후진 중인 화물차가 뒤에서 지나가고 있던 70대 B씨를 그대로 덮쳐버리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사고 직후 곧장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과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범한미디어는 작년 10월 17일에 이와 유사한 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참변이었다. 쓰레기 수거 차량이 후진하다가 한 여성을 차로 친 사건이었다. 그런데 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것 이다. 사실 평범한미디어에서 다룬 사건 외에도 트럭 후진 사고는 꽤 빈번하게 발생한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자면 화물차나 트럭의 경우 차체가 높다. 그래서 사각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사람이나 사물이 바로 뒤에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로 인식하기가 매우 어렵다. 적재함이 있는 화물차라면 사이드미러에만 의지할 수 있어 사실상 거의 감으로 후진하는 실정이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척동 과천∼봉담 고속화도로에서 투싼 SUV 차량이 사고가 나 정차했던 스타렉스 승합차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주변에서 사고 상황을 살피던 운전자 1명과 동승자 1명이 사망하고 SUV 차량 운전자는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는 5일 새벽 4시 46분쯤 발생했다. 당시 스타렉스 차량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은 상태였다. 즉 이미 1차 사고가 벌어져 있었다. 그래서 스타렉스 운전자인 40대 A씨는 차에서 하차해 사고 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오던 투싼 SUV 차량이 이들을 미처 보지 못했는지 정지하거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아 버렸다. 사고 직후 A씨와 그의 동승자 40대 B씨는 중상을 입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끝내 숨지고 말았다. 스타렉스 차량을 들이받은 SUV 차량 운전자 20대 C씨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인 과천-봉담 고속화도로는 상당한 사고 다발 구간이다. 이번 사고 외에 3년 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저녁 7시 반쯤 30대 D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장으로 서 있던 35살 F씨의 승용차를 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한 파출소 주차장에서 경찰이 후진을 하다가 사각이 발생해 주저앉아 있던 시민을 그대로 들이받는 비극이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화성의 한 파출소에서 일어났다. 오후 5시 20분쯤 파출소 소속 경위 50대 A씨는 주차를 하던 도중 차를 후진하다가 마을 주민인 60대 여성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아 버렸다. 놀란 A씨는 차를 다른곳에 주차한 채 곧바고 B씨의 상태를 살핀 후 119에 신고했다. 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이틀 째 결국 숨지고 말았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고 당시 B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진술했다. 해당 사고 영상에서는 피해자 B씨가 갑자기 A씨의 차 뒤편에 털썩 주저앉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B씨가 음주 상태였다고 하는데 아마 술 기운 때문에 바닥에 주저앉은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는 바닥에 앉고 나서 다음이다. A씨의 차량은 SUV 차량으로 승용차 기준으로 차체가 높은 편이다. 그런데 B씨가 차량 바로 뒤에서 주저앉았으니 A씨의 사이드미러와 백미러에서는 보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 마디로 결국 사각이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