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후보 중에 1명 고르는 선거 폭력적이지 않나요?

  • 2021-11-29 22:19:53
  • 박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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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평범한미디어는 제3지대 담론을 띄우기 위해 연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3지대론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과 공감하는 분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대로 이재명과 윤석열 둘 중 하나를 강제로 선택하느니 최소한 의미있는 제3의 후보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닐까? 구조적으로 강요되는 양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 총선까지 그렇게 선거제도 개혁에 올인해서 보도를 했는데 총선 똥망으로 귀결되는 것이 너무 허탈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민주당이 180석을 쥐고 있고 국민의힘이 윤석열로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높아진 이런 현실에서는 선거법 개편을 바라보기 어렵고 결국 승자독식 현 체체를 뚫고 일단 3지대 정치 세력이 당선이 돼야 한다라고. 기득권이 되어 권력을 행사해온 양당이 1대 1 구도로만 좁혀서 국민들을 협박해온 지난 정치 시스템 속에서 우리들의 삶이 나아졌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질적으로 보이는 진보와 중도의 만남, 좌파와 진보의 만남 등 3지대론을 지속적으로 조명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자에만 집중했는데 후자에도 관심을 두고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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